• [취업뉴스] 경찰관 채용 학력제한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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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10.26 1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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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경찰관 채용시험에서 고졸 이상이던 학력 제한이 없어진다. 필기시험 비중도 크게 낮아지고 체력과 인성면접 비중이 확대된다. 경찰청은 40여년간 지속돼 온 필기위주의 채용시험제도를 대폭 개선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경찰공무원임용령 개정안이 경찰위원회를 통과함에 따라 곧 입법예고할 예정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경찰은 학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경찰 채용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현재 간부후보생(경위), 순경공채, 고시특채(경정급) 등에서 '고등학교 졸업 및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 조건을 폐지했다. 경찰행정학과·정보통신·감식·항공 등 전문 특기분야 지식 보유자에 대한 특별채용시험에서의 학력제한은 '학사학위 이상'에서 '전문학사 학위' 이상으로 완화키로 했다.

 

또, 필기시험 비중을 현행 65%에서 50%로 낮춘다. 하지만 체력검사 비중을 10%에서 25%로 높인다. 또 전체 10%를 차지하던 적성검사는 점수를 매기지 않고 면접시험 반영 비율에 포함키로 했다. 이와 함께 현행 적성검사 중 '일반능력검사'를 폐지하고 '경찰관직무적격성검사(PMAT-PoliceMan Aptitude Test)'를 도입해 직무수행 역량을 평가하기로 했다. 검사영역은 사물관찰·지각영역(눈썰미), 정보추론영역, 상황판단영역 등으로 각 20문항으로 구성된다. 경찰은 바뀐 제도를 순경 공채 시험은 내년 10월, 간부후보생 시험에서는 2012년 3월부터 적용해 수험생에게 준비기간을 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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