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져/여행] 저비용항공, 10·11월 동남아 줄줄이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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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10.26 13: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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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항공사들이 10,11월 줄줄이 동남아 지역에 비행기를 띄운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 7월 동남아지역 항공운수권을 배분받은 제주항공, 에어부산, 진에어 등은 이달 말부터 홍콩, 마카오, 세부 등지에 취항한다.

 

제주항공은 27일 인천~홍콩노선에 취항한다. 또 11월24일 인천~마닐라, 같은 달 25일 부산~세부 노선에 비행기를 띄운다. 진에어는 인천~클라크 노선에 취항하며 11월29일에는 인천~마카오 노선 운항을 시작한다. 에어부산은 12월23일 부산~세부 노선 취항이 예정돼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저비용항공사의 국제선 운항 확대로 홍콩·필리핀 등지 여행객들의 항공편 선택 폭이 넓어지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저비용항공사들의 국제선 운항 현황을 보면 제주항공이 인천~오사카 등 5개 노선에 주31회, 진에어는 인천~방콕 등 2개 노선에 주14회 비행기를 띄우고 있다. 에어부산은 부산~후쿠오카 등 2개 노선에 주14회, 이스타항공은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에 주4회 운항 중이다. 올 9월까지 저비용항공사들의 국제선 수송실적은 63만2000명으로 국적사 국제선 여객 중 3.18%를 분담하고 있다. 지난해 수송 분담율(0.75%) 보다 4배 이상 상승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달부터 저비용항공사들이 동남아 노선을 취항하면서 국제선 수송분담율이 더욱 증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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