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공연] '그리운강남'에서 '98아리랑'까지…대한민국국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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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10.21 13:03:01
  • 조회: 12257

 

한국국악협회는 국악방송과 공동으로 ‘제29회 대한민국 국악제’를 30, 31 오후 6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개최한다. ‘대한민국 대표상징 아리랑’을 주제로 펼쳐질 이번 국악제에서는 1930년대 이후 아리랑의 대표곡(가요아리랑·민요아리랑)을 들려준다.

 

첫째날에는 193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대중에게 사랑을 받은 아리랑 대표곡 12곡을 편곡해 선사한다. 일제강점기에 민족의 이상향을 ‘강남’으로 설정해 아리랑 가락으로 노래한 ‘그리운 강남’과 IMF 구제금융 시기에 국민들에게 용기를 준 ‘98 아리랑’까지 만날 수 있다. ‘아리랑 소리꾼’ 한돌의 ‘홀로아리랑’, 김용우의 ‘아리랑 연곡’, 최은진의 ‘아리랑, 그리운 나라’ 등의 무대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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