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홍명보호 골잡이 조영철 'AG 금, 유럽진출 두 마리 토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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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10.20 13: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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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유럽에 진출하는데 부담이 없잖아요."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에 소집된 조영철(21. 알비렉스 니가타)이 금메달과 유럽 무대 진출에 대한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조광래 감독(56)이 성인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이후 꾸준하게 호출을 받고 있는 조영철은 홍명보 감독(41)에게도 실력을 인정받아 다음달 열리는 광저우아시안게임에도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조영철은 병역 문제에 대해 "금메달을 따서 군 문제가 해결된다면 2년을 벌게 되기 때문에 유럽 무대에 진출하는데 부담을 덜게 된다"고 답했다. 그는 "선수들에게는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기회가 많아질 것이다. 대표팀에 소집된 선수들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J-리그에서 빼어난 활약을 하고 있는 그는 내년 시즌에 유럽무대에 진출하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홍 감독이 꾸준히 경고했던 것처럼 아시안게임 금메달에만 목을 매는 선수는 아니었다. "너무 병역 면제 혜택에만 신경을 쓰다 보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고 지적한 조영철은 "이기는 경기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우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다 보면 병역면제 혜택도 자연스럽게 돌아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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