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FIFA, '금품요구' 집행위원 윤리위원회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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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10.20 13:32:33
  • 조회: 49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개최지 선정을 앞두고 금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진 집행위원들이 윤리위원회에 회부된다. AP통신은 오는 FIFA가 나이지리아의 아모스 아다무와 타이티 출신 레이널드 테마리, 두 집행위원에 대한 윤리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영국의 선데이 타임스는 아모스 아다무와 레이널드 테마리가 특정 국가의 월드컵 개최를 지지하는 조건으로 금품을 원했다고 보도했다. 곧바로 사실 확인에 착수한 FIFA는 더 이상의 스캔들을 막기 위해 이들의 징계 여부를 최대한 빨리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스캔들에 휘말린 이들은 집행위원 자격을 박탈당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제프 블레터 회장이 직접 나서 철저한 수사를 약속한 이상 자리를 지키기 힘들다는 분석이다. 블래터 회장은 사건이 터진 직후 "개최국 선정과 관련해 나온 집행위원의 금품 의혹은 FIFA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면서 불쾌한 감정을 그대로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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