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정보] '창업의 필수조건' 서비스표 우선심사신청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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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10.20 13:28:25
  • 조회: 1014

 

최근 제조업에 비해 고용효과가 높은 서비스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비스업 창업 시 자기 서비스업을 남과 식별되도록 하기 위해 사용하는 상호나, 브랜드를 서비스표로 빨리 등록받기 위한 우선심사신청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심사신청'이란 특정 요건을 갖춘 경우, 일반 서비스표심사보다 우선해 심사해 주는 제도로, 자기가 사용할 서비스표를 가능한 빨리 등록여부를 확인받을 수 있다. 사업 시작 후 있을지 모르는 상표권 분쟁을 예방할 수 있어 사업의 안정화에도 도움이 된다는 장점에서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허청(청장 이수원)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서비스표출원에 대한 우선심사제도가 시행된 이후 올해 6월까지 총 613건이 신청됐으며, 이 중 올 상반기 신청건수는 320건으로 전년도 하반기(197건)에 비해 62% 증가했다. 업종별로 보면 개인 창업이 용이한 음식·숙박업이 179건으로 제일 많았으며, 다음으로 광고·도소매업이 156건, 교육·오락업이 77건, 의료·미용업이 49건 순으로 나타났다.

 

이 중 개인 신청이 308건으로 법인이 신청한 305건을 앞지르고 있어 상대적으로 분쟁해결에 취약한 개인의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우선심사를 신청할 수 있는 대상은 출원한 서비스표를 현재 사용하고 있거나, 사용준비 중인 경우와 이미 출원한 서비스표를 타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사용하고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그 출원인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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