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공연] 국세청, "조선시대 영수증 '자문'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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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10.18 14:58:30
  • 조회: 12149

 

 

국세청 조세박물관은 개관 8주년을 기념해 앞으로 1년간 조선시대 영수증 '자문(尺文)'을 주제로 한 특별기획전 '작은 문서로 옛 세상을 엿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문이란 조선시대에 조세·수수료를 받은 후 교부했던 영수증이다. 한자로 '척문(尺文)'이라 쓰고 자문이라고 읽는다.

 

주요 전시유물은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경복궁 중건을 위해 거둬들인 기부금에 대한 영수증인 원납전자문 △갑오개혁 이후 발행된 지세영수증 △일제강점기 시대 영수증 및 세금영수증 종이주머니인 납세대 등이다. 전시회를 찾은 납세자는 농민 이탈을 막기 위해 부과한 잡세, 신임관리가 중앙관청에 내는 수수료, 이중과세 방지를 지시한 자문, 경복궁 중건 관련 후일담 등을 통해 조선시대 사회상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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