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7일 간의 열전 끝…"고양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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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10.14 16:26:16
  • 조회: 541

 

제91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대한체육회 박용성 회장은 폐회사를 통해 내년 고양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고 대회기가 경기도로 넘어간 뒤 성화가 소화되면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

 

경기도는 대회 9연패의 위업을 일궈냈다. 금메달 147개와 은메달 133개, 동메달 146개를 쓸어담은 경기도는 6만9434점을 얻어 경남(6만4590점)을 큰 격차로 따돌렸다. 개최지 가산점 이득을 톡톡히 누린 경남은 1961년(2위) 이후 최고 성적을 거뒀다. 대회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는 수영의 최혜라(19. 오산시청)와 이주형(23. 경남체육회)에게 돌아갔다.

 

전국체전에서 공동 MVP가 나온 것은 1986년(육상 임춘애, 체조 김경훈)과 1987년(사격 이은철, 육상 김미경)에 이어 세 번째다. 두 선수에게는 MVP 트로피와 상금 300만원이 수여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7개 종목에서 세계신기록 2개와 한국신기록 35개가 나와 높아진 경기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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