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람보슈터' 문경은의 10번은 영구결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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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10.13 13: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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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서울 SK는 12일 한국 농구 역사에 획을 그은 명슈터 문경은 코치(39)의 현역 시절 등번호 10번을 영구결번으로 결정했다. 2008년 은퇴한 전희철 운영팀장(37) 이후 팀의 2번째 영구결번이다.

 

SK는 16일 창원 LG와의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홈 개막전에서 문경은 코치의 영구결번식을 거행한다. 영구결번식은 문경은 코치의 농구인생을 돌아보고 새롭게 출발하는 문경은 코치를 축하하는 농구계 선후배 및 팬들의 축하인사, 그리고 유니폼 넘버인 10번 유니폼의 게양 등으로 거행될 예정이다.

 

연세대 시절 이상민, 우지원, 서장훈 등과 함께 대학팀 사상 첫 농구대잔치 우승을 이끈 문경은은 1997~1998시즌 프로에 데뷔, 13시즌 동안 삼성과 신세기, 전자랜드, SK를 거치며 평균 15.5득점 2.1리바운드 2.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통산 610경기를 뛰며 총 9347점을 기록한 문경은은 3점슛 부문에서 1669개를 기록, 통산 최다 기록을 가지고 있다.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에서는 국가대표 주전 슈터로 활약, 한국이 20년만에 아시아 정상에 오르는데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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