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금융권 PF대출 연체율 1년새 1.4%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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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10.13 13: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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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의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연체율이 1년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6월 말을 기준으로 전 금융권의 PF대출액 연체율은 7.31%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포인트 증가했다. PF대출 연체율은 지난해 말 6.37%로 줄었다가 올해 3월 말 8.96%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반면 PF대출액은 지난해 말 이후 감소세로 전환됐다. 부동산 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등 잠재적 불안요인이 상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 금융권의 PF대출액은 74조2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억여원이 감소했다. 업권별로는 은행이 44조90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저축은행 11조9000억원, 보험 5조4000억원, 증권 2조5000억원 순이었다.

 

앞서 금감원은 PF대출에 대한 리스크 관리 강화를 위해 업권별로 'PF대출 리스크 관리 모범규준'을 도입했다. 또 금융회사가 보유 중인 PF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현황을 즉시 조회할 수 있도록 전산시스템을 구축하고, 건설사에 대한 신용평가보고서에 PF관련 우발 채무를 공시하도록 지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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