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스리랑카, 광저우 AG 야구 출전 포기…8개 팀이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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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10.12 14:50:42
  • 조회: 478

 

스리랑카가 11월 13일 개막되는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출전을 포기해 8개국이 금메달을 놓고 다투게 됐다. 대한야구협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에 당초 9개국이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스리랑카가 광저우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에 최종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아 8개국이 경쟁을 벌이게 됐다"고 밝혔다.

 

당초 출전 의사를 밝혔던 스리랑카는 일본, 중국, 태국, 몽고와 함께 A조에 속했다. 그러나 스리랑카가 빠지면서 A조에서 4개국에 조 1위를 놓고 싸우게 됐다. 한국은 대만, 홍콩, 파키스탄과 함께 B조에 속해있어 크게 영향이 받지 않는다. 8개국이 조별 예선을 벌이면서 일정은 더욱 매끄럽게 진행되게 됐다.

 

우선 오전 9시 30분 경기가 사라지고 하루에 3경기씩 열리게 된다. 13일부터 16일까지 조별 예선이 펼쳐지며 17일은 우천을 대비한 예비 및 휴무일이다. 아직 구체적인 조별 예선 일정은 발표되지 않았다. 관계자는 "늦어도 이번 주 내에 일정이 확정, 발표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국 대표팀으로서는 대만과의 조별예선이 언제가 되느냐가 화두다. 한국은 23일 대만 타이중에서 시작되는 대륙간컵에 유남호, 유지훤, 최동원으로 짜여진 전력분석원을 파견해 대만의 전력을 분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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