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한국인의 SNS 친구 수, 46개 국 중 44위…일본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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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10.12 14: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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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개인당 친구 수에서 말레이시아가 가장 많은 친구를 둔 나라에 올랐다. 반면 가장 적은 친구를 가진 나라는 일본이었으며 한국도 3번째로 적은 친구를 가진 나라로 나타났다. 이는 영국 BBC방송 인터넷판이 여론조사 회사 TNS가 세계 46개 국 5만 명 이상의 온라인 이용자들의 디지털 라이프 조사 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또 전세계 온라인 이용자들의 61%가 TV나 라디오, 신문보다 디지털 도구를 통해 뉴스를 접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소셜 네트워크 시스템(SNS)을 통한 친구 수가 가장 많은 나라는 말레이시아로 말레이시아에서는 1인당 평균 233명의 친구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1명의 브라질과 217명의 노르웨이가 말레이시아에 이어 각각 2, 3위에 올랐다.

 

반면 일본은 평균 친구 수가 29명으로 가장 적은 친구를 둔 것으로 나타났다. 38명의 탄자니아와 50명의 한국이 일본에 이어 친구 수가 적은 나라의 상위를 차지했다. 중국도 1인당 평균 68명으로 SNS를 통한 친구 수가 적은 편이었다. TNS의 매튜 프로갓은 이처럼 한·중·일 3국의 친구 수가 적은 것은 친구를 폭넓게 사귀지은 않지만 사귄 친구와는 깊게 사귀는 이들 나라의 문화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말레이시아는 가장 많은 친구를 두고 있는 동시에 1인당 주당 9시간 이상 SNS를 사용해 SNS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나라에도 이름을 올렸다. 러시아가 주당 8.1시간을 사용, 2위에 올랐고 주당 7.7시간을 사용한 터키가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온라인 이용자들은 e메일을 사용하는 것보다 더 많은 시간을 SNS에 투입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모바일 네트워크 접근이 크게 늘어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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