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요금못내 전화·인터넷 단절··올해만 97만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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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10.12 14:41:26
  • 조회: 497

 

올해 요금미납으로 휴대폰 등 전화와 인터넷 서비스가 끊긴 사례가 100만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종원 의원이 방통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요금미납으로 인한 직권해지로 집 전화 및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가 중지된 건수가 총 97만4000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휴대폰의 경우 2008년 120만3900건, 지난해 108만9600건에 달하며 올해는 현재까지 63만900건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유선전화는 지난해 30만 건을 넘어선데 이어 올해 15만7700건에 달했다. 인터넷전화도 가입자 수 증가와 함께 서비스 중단건수도 빠르게 늘고 있다. 지난 2008년 7000건에서 지난해에는 7배에 가까운 4만8300건으로 증가했고, 올해도 벌써 5만5500건에 달했다. 인터넷 또한 지난해 20만 건이 넘게 서비스가 중단된데 이어 올해 현재까지 12만9900건에 달하는 서비스가 중지됐다.

 

최종원 의원은 "통신과 인터넷은 이제는 국민의 준 공공재"라며 "세계에서 경제력 10위권인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이 요금미납으로 서비스가 중단된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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