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여고생 신사흰, 3000m 장애물경기 한국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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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10.11 12:57:11
  • 조회: 471

 

여고생 신사흰(18. 원주 상지여고)이 3000m 장애물 경기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신사흰은 경남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91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육상 여자고등부 3000m 장애물 경기에서 10분17초63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여고부 10㎞ 최고기록을 갖고 있을 정도로 장거리에 강점을 보이고 있는 신사흰은 2년 전 최경희(29. 경기도청)가 세운 10분24초74의 한국기록을 7초 이상 단축했다. 신사흰은 여고 3년 동안 전국체전 3000m 장애물 경기를 모두 휩쓰는 괴력을 뽐냈다. 특히 지난해 전국체전 우승(10분27초93) 때보다 무려 10초 넘게 기록을 앞당기면서 앞으로의 성장을 기대케 했다. 안슬기(18. 서울체고)는 10분29초12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10분41초09로 개인신기록을 세운 홍은미(17. 경북체고)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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