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최성국 "日보다 우리가 한 수 위, 패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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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10.11 12:56:35
  • 조회: 409

 

"일본보다 우리가 한 수 위다. 패배는 없다." 2년 만에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최성국(26. 광주)이 한일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최성국은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펼쳐진 조광래호의 훈련에 앞서 취재진 앞에 모습을 나타냈다.

 

지난 2008년 10월11일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 합류 이후 2년 만에 태극마크를 단 최성국은 다소 긴장한 모습으로 마이크 앞에 섰다. 최성국은 "오랜만에 파주NFC에 들어서니 기분이 새롭다. 축구를 처음 시작했던 마음가짐으로 뛰겠다"고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그는 "한일전은 축구선수라면 누구에게나 중요한 경기"라고 의미를 되새기며 "승리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조광래 감독(56)은 이날 23명의 선수가 모두 소집되자 일본-아르헨티나전 비디오 분석 및 공수 전술 자료를 나눠주며 선수들의 역할을 숙지하도록 했다. 일본은 아르헨티나와의 맞대결에서 강한 압박과 이전보다 향상된 결정력을 선보이며 1-0 승리를 얻어냈다.

 

최성국은 "압박이 좋고 대부분 열심히 뛰려는 모습이 역력했다. 패스도 좋고 압박도 괜찮았다"고 아르헨티나전에 나선 일본 선수들을 평했다. 그러나 최성국은 "우리가 일본 선수들보다 훨씬 많이 뛰고 실력도 좋다"면서 "압박도 우리가 한 수 위"라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일본과의 경기에는 누가 나서더라도 반드시 승리를 해야 한다. 패배는 필요없다"고 재차 강조한 최성국은 "골로 대표팀 발탁을 보답하고 싶다"는 열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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