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스마트폰 열풍에 주식 무선거래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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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10.11 12:46:18
  • 조회: 516

 

스마트폰 열풍이 주식을 사고파는 방식에도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한국거래소가 주식 주문매체별 거래현황(올해 1월1일~10월6일)을 분석한 결과 코스닥시장 내 무선단말(스마트폰, 휴대정보단말기 등)을 통한 거래대금 비중이 최초로 3%를 넘어섰다.

 

코스닥시장 내 무선단말 거래대금 비중은 2004년 1.98%, 2005년 2.14%, 2006년 1.95%, 2007년 1.83%, 2008년 2.18%에서 올해 3.36%로 급등했다. 유가증권시장 내 무선단말 거래비중도 2004년 1.16%, 2005년 1.26%, 2006년 1.03%, 2007년 0.93%, 2008년 1.04%, 2009년 1.38%에서 올해 1.69%로 오르며 최초로 1.6%대에 진입했다. 무선단말기를 통한 주식거래가 늘어난 것은 스마트폰 열풍 덕이다. 최근 스마트폰 주식거래 관련 집계를 살펴보면 뜨거운 열기를 실감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이 자사 스마트폰 주식거래서비스 '엠-스탁' 이용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한 달간 엠-스탁을 통해 거래된 주식거래금액은 8890억원으로 지난 2월 당시 1059억원에 비해 8배 이상 급증했다. 8개월간 엠-스탁을 통한 스마트폰 주식거래 금액은 3조7000억원으로 최근 하루 약정 금액이 700억원에 달했다. 아이폰 기준 누적 내려받기 건수는 최근 30만건을 넘었고 하루 평균 접속자도 3만명에 달한다. 앞으로 스마트폰 주식거래는 스마트폰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올해 초 전문가들은 스마트폰 연간 판매대수로 200만~300만대를 제시했지만 올 상반기에만 240만대가 팔려나갔다. 게다가 하반기 들어 갤럭시S와 아이폰4가 본격적인 판매 경쟁을 벌이는 중이다. 전문가들은 뒤늦게 올해 스마트폰 예상 판매대수를 600만대로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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