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AG 3연패 도전' 신치용 감독 "정신력 따라 메달색깔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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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10.05 13: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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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3연패를 노리는 한국 배구대표팀의 신치용 감독(55)이 정신력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신치용 감독은 대표팀 지원 기자회견에 참석해 광저우아시안게임 전망에 대해 이야기했다.

 

2002년 부산 대회와 2006년 도하 대회를 연속 석권한 한국 남자 배구는 오는 11월 개막하는 광저우 대회를 통해 3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현재 한국과 함께 금메달을 노리는 팀은 이란과 중국, 일본 등이다. 부산 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이란은 최근 끝난 제2회 아시아배구연맹(AVC)컵에서 정상에 오르며 상승세를 타고 있고 중국은 홈에서 열리는 만큼 반드시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는 각오다.

 

신 감독은 "이란과 한국, 중국, 일본이 금메달을 다툴 것으로 보인다. 세계선수권에 나선 이들의 동영상과 분석지를 받았다. 이란은 기복이 심하고 중국은 최근 경기력이 저하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금 누가 앞서있다고 장담하기는 어렵다. 남은 기간 동안 어떤 훈련을 하고 어떤 정신력으로 임하느냐에 따라 메달 색깔이 결정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 감독은 훈련 과정에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대표팀은 국내에서 훈련을 계속한 뒤 13일부터 프랑스로 떠나 최종 담금질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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