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퓨처스리그 종료…상무 7년 연속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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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10.04 19: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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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개막해 6개월 동안 열전을 펼친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퓨처스리그가 막을 내렸다. 2010 프로야구 퓨처스리그는 북부리그(상무, 경찰, 두산, LG, SK)과 남부리그(롯데, 한화, KIA, 삼성, 넥센)가 지난 해보다 63경기가 늘어난 총 510경기(양 리그 각 255경기, 팀 당 102경기)를 치렀다.

 

북부리그 우승은 상무의 차지였다. 64승 33패 5무를 기록한 상무는 2위 경찰청(55승 39패 8무)을 9경기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오르며 7년 연속 우승 위업을 달성했다. 2001년 처음으로 퓨처스리그에 참가한 상무는 첫 해에 3위에 올랐다. 2002년과 2003년 각각 1위, 3위를 차지한 상무는 2004년부터는 7년 동안 내리 우승을 독식했다. 51승 45패 6무를 기록해 남부리그 가운데 유일하게 5할 승률을 달성한 삼성 라이온즈는 남부리그 우승팀이 됐다.

 

상무 최주환은 북부리그 타율(0.382)과 홈런(24개) 부문 1위에 올라 2관왕을 차지했다. 남부리그에서는 삼성 백상원이 타율 0.306을 기록해 수위 타자의 영예를 안았다. 삼성 김종호와 한화 김강이 나란히 61타점을 기록해 타점 1위에 올랐다. 김강은 홈런 부문(14개)에서도 1위를 차지, 2관왕에 등극했다.

 

투수 부문에서는 상무 임준혁(15승 4패)과 장진용(15승 3패)이 북부리그 공동 다승왕이 됐다. 임준혁은 평균자책점 2.90을 기록, 이 부문에서도 1위에 올랐다. 삼성 곽동훈은 11승 2패로 남부리그 다승왕에 올랐고, 롯데 이용훈이 평균자책점 3.00으로 이 부문 1위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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