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청량리588' 주거·문화 랜드마크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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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9.30 16: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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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창촌인 속칭 '청량리588' 지역 일대가 2014년까지 주거·업무·문화·숙박 등이 어우러진 복합 랜드마크로 탈바꿈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003년 청량리 지역을 청량리균형발전촉진지구로 지정하고, 집창촌 및 노점상 밀집지역 주민들과의 이해 관계를 마치고 재정비촉진계획을 변경 결정하게 됐다. 이번 결정으로 22개 지구로 분할됐던 청량리 구역을 4개 지구로 통합, 구역별로 단일 사업 개발이 가능하게 됐다.

 

촉진 계획을 살펴보면 청량리 일대는 ▲민자역사와 연계한 복합시설 ▲총 2036세대 주택 공급 ▲공원, 광장 등 휴게공간 조성 ▲보행자 중심 보행동선 조성 등 동북생활권의 중심지로 조성된다. 청량리역을 중심으로는 지난달 18일 준공된 청량리 민자역사와 연계한 최고 높이 200m이하, 54층 규모의 랜드마크 타워가 들어설 예정이다. 판매·업무·숙박 등 복합시설이 들어서고, 저층부는 판매시설 특화단지로 민자역사와 연결된다. 특히 랜드마크 타워에는 시 주요 시책인 관광기능 지원 차원의 295실(3만1600㎡)규모 호텔이 들어설 예정이다.

 

주거타워에는 무주택자를 고려해 장기전세주택 등 총 2036세대를 공급한다. 이 가운데 장기전세주택 147세대, 국민주택규모(85㎡) 규모로 1126세대(전체 55%)를 공급해 중산층 이하의 주거안정을 도모한다. 또 청량리 민자역사, 청량리역, 버스환승센터 등과 단지가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보행통로를 조성한다. 보행이 단절된 답십리길에는 에코브릿지를 연결, 답십리길 건너편까지 자연스러운 보행 흐름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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