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김연아, 美서 새 갈라 '블릿프루프'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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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9.29 14: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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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김연아가 미국에서 처음 출연하는 아이스쇼에서 새 갈라프로그램인 '블릿프루프'를 선보인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오는 10월 2일과 3일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리는 '2010 올댓스케이트 LA' 아이스쇼에서 연기를 펼칠 김연아 등 출연진 10개팀의 공연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김연아가 이번 아이스쇼를 위해 선택한 곡은 피겨 스케이팅의 우아함을 돋보이게 하는 클래식인 타이스의 명상곡과 펑키하고 강렬한 분위기의 블릿프루프다. 특히, 블릿프루프는 김연아가 처음으로 미국의 피겨 팬들에게 선보이는 갈라 프로그램이다. 김연아는 뚜렷하게 대비되는 분위기의 두 곡에 맞춘 갈라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모습을 미국의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피겨의 전설' 미셸 콴(미국)도 2개의 갈라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1부에서는 선보일 앨리샤 키스의 '노원'을 연기하고, 2부에서는 사라 바렐리스의 '윈터 송'에 맞춰 부드럽고 세련된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밖에 2010밴쿠버올림픽 페어 금메달리스트인 셴 슈에-자오 홍보(중국)와 세계선수권대회 2회 연속 1위를 차지한 페어팀 알리오나 사브첸코-로빈 졸코비(독일) 등도 가을에 맞는 낭만적이고 환상적인 곡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연기를 은반 위에 수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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