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국내 첫 프랑스·독일 횡단 2400㎞ 완주한 안병식 선수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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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9.28 15: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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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선수로는 처음으로 안병식(37) 선수가 프랑스·독일 횡단 2400㎞ 완주에 성공해 화제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마라토너 안 선수가 JDC 후원으로 지난 8월과 9월 사이 프랑스와 독일을 횡단, 2400㎞ 최장거리 도전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안 선수는 ‘2010 Transe Gaule’에 참가해 지난 8월11일 프랑스 북쪽 끝 로스코프(Roscoff)에서 출발해 28일까지 하루 평균 60㎞를 달려 남쪽 끝인 그루이산(Gruissan)까지 1150㎞에 달하는 프랑스 횡단에 성공했다.

안 선수는 이어 1주일 후인 지난 6일 ‘Deutschland Lauf 2010’에 참가해 독일 서북쪽 끝 카프 아르코나(Kap Arkona)에서 독일 남쪽 끝인 뢰라히(Lorrach)까지 17일 동안 하루 평균 70㎞를 달려 독일을 가로질렀다. 안 선수는 35일 동안 2350㎞를 달려 유럽 2개의 횡단 레이스를 완주했다.

 

안 선수는 “프랑스 대회가 끝나자마자 참가한 독일 횡단 레이스에서 지친 몸 때문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특히 독일대회는 하루 평균 70㎞를 넘게 달려야하고 85~93㎞를 달리는 롱데이 코스가 여러 날 포함 돼 있는데다 독일 남쪽 끝에서 알프스 산악 지대를 지나는 코스가 있어 많이 힘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안 선수는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출신으로 제주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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