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발목 부상' 메시, 일본전 엔트리 포함…"20만 달러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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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9.27 16: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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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 발목 부상을 당해 최소 2주 동안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알려진 리오넬 메시(23. 바르셀로나)가 다음 달 열리는 일본과의 평가전에 나설 아르헨티나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AP통신은 지난 주 오른 발목 부상을 당한 메시가 10월8일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리는 일본과의 평가전에 나설 아르헨티나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다고 전했다.

 

메시는 지난 20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10~201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에서 종료 직전 상대 수비수 토마스 우팔루시(32)의 거친 태클에 오른 발목 부상을 입었다. 이 부상으로 메시가 최소 2주에서 최대 6주 동안 결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하지만 아르헨티나는 세계 최고의 스타인 메시를 일본 원정에 데려가기로 결정했다. 속사정이 있다.

 

AP통신이 인용한 아르헨티나 현지 언론에 따르면, 메시를 대표팀 명단에 포함하지 않을 경우 아르헨티나축구협회는 일본으로부터 받는 초청 개런티 중 추가 20만 달러(약 2억3000만원)를 토해내야 한다. 초청 개런티 중 추가적인 20만 달러는 철저히 메시에게 달린 셈이다. 일본과의 평가전이 부상 이후 2주가 지난 시점이기에 출전 가능성은 있지만 여전히 미지수다. 아르헨티나는 일본과의 평가전에 곤살로 이과인(23. 레알마드리드), 카를로스 테베스(26. 맨시티) 등 최정예 선수들을 총출동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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