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태크/금융] 생보사, 상반기 해외서 430만달러 적자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9.27 16:08:18
  • 조회: 969

 

삼성·대한·교보생명 등 생명보험사들의 해외 점포 영업적자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 초기 단계라 투자비용 부담이 많은데다 투자이익도 소폭 줄었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생보사 전체 해외점포의 당기순손실은 430만달러로 전년동기 보다 손실액이 80만달러 늘었다. 업종별로는 보험업 점포에서 540만달러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반면, 투자업 등 점포에서는 110만달러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보험업 점포의 경우 사업비 증가로 인한 보험영업비용 증가와 투자손익 감소로 인한 당기순손실이 전년동기대비 소폭 확대(△520만달러→△540만달러) 했다.

 

이우석 금감원 상시감시팀장은 "보험사의 해외투자진출 확대 등에 대비해 해외점포의 경영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당기순손실을 시현하고 있는 해외점포의 경우 경영진 면담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토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6월말 현재 3개 생보사가 태국 등 5개국에 진출, 8개 점포(현지법인)를 운영중이다. 생보사의 전체 해외점포 총자산은 3억2410만달러로 전년말 3억1070만달러 대비 4.3%증가했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