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뉴스] 윤증현 장관 "서비스업을 고용창출의 돌파구로"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9.14 15:37:08
  • 조회: 644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서비스업을 고용창출의 돌파구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장관은 출입기자단과의 정책세미나에서 "서비스업은 경제 내의 국내총생산(GDP) 비중이 60% 정도로 선진국 수준까지 10%포인트 이상 높여갈 여지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제조업의 경우 올 상반기 수출을 7위까지 올려놓을 정도로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지만 고용면에서는 지난 1991년을 피크로 하향추세에 있다"며 "반면 서비스업은 대표적인 내수산업으로 경제전반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조업은 이미 95점 수준에 와 있어 1점 올리기도 무척 어렵지만 서비스업은 이제 60점짜리로서 우리가 노력하면 빠르게 90점으로 갈 수 있다"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면서 3만 달러, 4만 달러로 국민소득을 늘릴 수 있는 방안은 서비스업의 활성화에 있다"고 강조했다.

 

윤 장관은 또 "지난 8월들어 미국과 중국의 경제지표가 악화되고 일본이 엔화강세의 영향으로 수출이 둔화되면서 더블딥을 우려할 정도는 아니지만 세계경제의 하방위험이 커진 것이 사실"이라며 우려감을 나타냈다.

 

그는 "이에 따라 그동안 각국의 경제상황에 맞춰 어떻게 출구전략을 시행할 것인가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이제는 어떻게 경기회복 모멘텀을 유지하면서 재정건전화 등 당면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에 중점을 두고있다"며 "이렇게 불확실성이 높고 변화가 심한 상황에서는 사건 하나에 일희일비 하지 않고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