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공연] '넬라 판타지아' 사라 브라이트만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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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9.09 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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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세계적인 팝페라 가수 사라 브라이트만(50)이 내한공연을 펼친다. 10월26일 오후 8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사라 브라이트만-인 콘서트 위드 오케스트라(Sarah Brightman-In Concert With Orchestra)’를 연다.

 

정통 클래식 공연이다. 바이올린과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등으로 구성된 국내 60인조 대규모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추진 중이다. 이번 공연에서 브라이트만은 ‘팬텀 오브 오페라’, ‘타임 투 세이 굿바이’ 등 주옥같은 히트곡들을 들려준다. 특히,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의 합창곡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넬라 판타지아’도 부를 예정이다.

 

앞서 브라이트만은 2004년과 지난해 각각 ‘하렘’과 ‘심포니’라는 타이틀로 한국 무대에 오른 바 바 있다. 브라이트만은 팝페라라는 장르를 개척한 가수다. 11세 때 정식으로 노래와 연주 공부를 시작한 그녀는 13세 때 극장 무대에 데뷔했다. 전 남편인 뮤지컬계의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62)와 작업한 ‘캣츠’, ‘오페라의 유령’ 등에 출연하며 주목받았다. 뮤지컬 배우로 스타덤을 구가하던 브라이트만은 1990년대에 돌연 솔로 가수로 전향, 프로듀서 프랭크 피터슨과 작업하며 크게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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