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신호철, 태권도 격파왕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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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9.06 18:03:34
  • 조회: 449

 

신호철(26. 독수리시범단)이 정관장배 2010 KTA 태권도격파왕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신호철은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기술격파부문에서 734점을 얻어 박형우(상지대 시범단. 692.4점)를 제치고 지난 해에 이어 격파왕에 올랐다.

 

현재 대한태권도협회(KTA) 국가대표시범공연단 단원으로 활동 중인 신호철은 마지막 종목이었던 체공연속다단차기에서 7장의 격파물을 모두 완파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위력격파부문에서는 백기현(43. 가온누리)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백기현은 마지막 종목이었던 주먹격파에서 역전에 성공하며 총점 420점으로 정경호(풍운지회. 410점)를 2위로 밀어내고 격파왕이 됐다.

 

한편, 올해로 2회째를 맞는 격파왕대회는 본선 진출자 총 17명(위력격파부문 8명, 기술격파부문 8명, 지난해 기술 격파왕 1명)이 참가했다. 기술격파부문은 체공 3단차기(3종), 체공 회전 3단차기, 뛰어 돌아넘어 2단차기, 높이 뛰어차기, 체공 연속 다단차기, 연속 뒤후려차기, 투척물 격파, 자유구성 기술격파 등 8개 세부종목을 모두 실시해 승자를 가려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위력격파부문은 주먹, 손날, 옆차기와 뒤차기(택1), 앞차기, 뛰어 돌개차기 등의 점수 합계로 가장 많이 격파한 사람이 격파왕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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