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공격수 연쇄 부상' 프랑스, 지미 브리앙 긴급 수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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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9.06 18:00:23
  • 조회: 484

 

지미 브리앙(25. 올랭피크 리옹)이 거듭된 악재에 시달리고 있는 프랑스의 '희망봉'으로 선택됐다. AP통신은 공격수들의 계속된 부상에 로랑 블랑 프랑스축구대표팀 감독(45)이 지미 브리앙(25. 올랭피크 리옹)을 호출했다고 보도했다.

 

프랑스는 카림 벤제마(23. 레알 마드리드)와 루악 르미(23. 마르세유), 루이 사아(32. 에버턴), 기욤 오아루(26. PSG)까지 공격자원들이 연쇄 부상을 당한 탓에 새로운 공격수가 필요했다. 벤제마는 벨라루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훈련 중 발목에 충격을 입어 경기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르미는 벨라루스와의 경기 전반 34분에 사타구니 통증을 호소하며 마티유 발부에나(26. 마르세유)와 교체됐고, 후반 중반에 교체 투입된 사아는 불과 10분만에 종아리 부상으로 실려나갔다.

 

오아루는 벨라루스와의 경기에서 넘어져 오른쪽 어깨를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블랑 감독은 '제2의 앙리'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브리앙을 대체 자원으로 선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2012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지역예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추가적인 공격수를 불러들일 것인지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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