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교육] 논술 전형 도전하되 ‘수능 최저기준’ 꼭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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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경향신문[http://www.khan.co.kr]
  • 10.09.06 16: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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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에는 수시 원서접수를 앞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수시 비중이 60%를 넘어서고 수험생 수도 늘어 어느 해보다도 치열한 입시가 될 것이다. 또한 입시전형이 대학마다 다양해 수험생들 입장에서는 어떤 전형에 지원해야 할지 선택 자체도 쉽지 않다. 특별전형의 경우 전형 유형별로 중심 전형 요소가 다르며, 같은 학생부라 하더라도 교과와 비교과 반영 비율 등도 모두 다르므로 맞춤형 지원전략이 필요하다.

 

학생부 성적은 좋지만 평소에 모의고사 성적이 좋지 않고, 별다른 특기가 없는 학생이라면 학생부 중심 전형이 유리하다. 학생부 중심 전형의 경우에는 반영과목, 등급점수, 대학환산점수 산출 공식 등 세부 반영 방법에 따라 유불리가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지원 대학의 학생부 산출 방법으로 본인의 점수를 산출해봐야 한다.

 

별다른 특기는 없지만 논술에 자신이 있다면 논술 100% 전형, 논술 우선선발 전형 등에 도전해볼 수 있다. 유의할 것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건국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연세대, 중앙대 등 논술 중심 전형 대부분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특히 논술 우선선발 등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일반 선발보다 높은 편이다. 수능 성적 부족으로 탈락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반드시 본인의 수능 성적이 가능한지를 확인하도록 해야 한다.

 

학생부 성적도 별로이고, 논술에 대한 부담감도 크다면 적성고사 중심 전형이 있다. 이때는 각 대학의 기출문제를 통해 반드시 문제 유형을 숙지해야 하며, 주요대의 경우 역시 수능 최저학력기준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적성고사 전형의 경우 매년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음에 유의하자.

 

외국어 성적을 중심으로 하는 전형으로는 건국대 국제화(1차), 경희대 네오르네상스(국제화인재-1차), 고려대 세계선도인재(1차), 국민대 어학특기자(1차), 성균관대 글로벌리더(1차) 전형 등이 있다. 이 전형은 무엇보다도 지원 자격을 상세히 살펴보아야 한다. 모집단위별로 일정 수준의 공인어학시험 성적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영어 면접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지원 대학의 면접 방법도 꼼꼼히 살펴야 한다.

 

이밖에 수학·과학 우수자 전형으로는 경희대 네오르네상스(과학인재-1차), 고려대 과학영재(1차), 숙명여대 자기추천자(수학과학역량-1차), 아주대 의학과학영재(1차), 한양대 공학인재(1차) 전형 등이 있다. 이러한 특기 중심 전형의 경우 일정 수준 이상의 공인어학시험 성적이나 올림피아드 입상 성적을 요구하는 등 지원 자격에 제한이 있으므로 충족 여부를 따져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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