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메시 "대표팀 감독은 바티스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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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9.02 14: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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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의 리오넬 메시가 세르히오 바티스타 감독 대행(46)의 잔류를 희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메시는 기자들과 만나 "바티스타가 계속 남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바티스타는 2010남아공월드컵이 끝난 뒤 디에고 마라도나 감독(50)이 사임하면서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인물이다. 그는 지난 아일랜드와의 첫 번째 평가전에서 1-0 승리를 이끌었다.

 

메시와는 인연이 각별하다. 2008베이징올림픽대표팀을 지휘하던 바티스타 감독대행은 메시와 호흡을 맞춰 조국에 금메달을 선사했다. 메시는 "나는 바티스타 스타일이 편하다. 아일랜드전에서 보여준 모습은 괜찮았다"고 힘을 실어줬다.

 

현역 시절 미드필더로 활약한 바티스타 감독은 1986멕시코월드컵에 출전해 우승에 기여했다. 그는 올림픽 무대에서 금메달을 거머쥐는 등, 지도자 변신 후에도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는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스페인과의 평가전을 지켜본 뒤 10월 말께 공식 선임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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