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9월 아파트 분양 크게 줄어… 전국 1만3099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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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경향신문[http://www.khan.co.kr]
  • 10.08.27 1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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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신규 분양될 아파트 물량이 큰 폭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9월 분양 예정인 아파트(주상복합 포함)는 전국 28개 단지 1만3099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41% 감소한 것이다. 서울은 재개발·재건축 사업장에서 분양 물량이 나오고 있다. 성북구에서는 SK건설이 삼선1구역을 재건축한 ‘삼선 SK뷰’를 234가구 일반 분양한다. SK건설은 강남구 역삼동 개나리5차도 재건축해 240가구 중 112~159㎡ 46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삼성물산과 대림산업도 서초구 반포동 삼호가든1·2차를 재건축해 이 가운데 85㎡ 47가구를 분양한다. 후분양단지로 입주는 10월이다. GS건설은 아현4구역을 재개발해 85~152㎡ 124가구를 분양할 방침이다.

수도권에선 남양주 별내, 성남 판교, 의왕 내손, 의정부 민락2지구 등에서 분양이 이뤄진다. 판교의 경우 첫 주상복합 물량이 예정되어 있다. 호반건설은 C1-1블록에 전용면적 131~134㎡의 판교신도시 첫 주상복합아파트 178가구를 선보인다. 대림산업은 의왕시 내손동 628번지 일대에 짓는 의왕내손 e편한세상 96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LH는 의정부 민락2지구에 의정부 민락2 휴먼시아를 공급한다. B5블록은 112㎡ 312가구, B6블록은 99~113㎡ 530가구가 각각 분양에 들어간다. 우미건설은 남양주시 별내지구 A18블록에 127~147㎡ 396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A18블록은 별내지구 남쪽에 위치해 있으며 경춘선 복선전철 별내역(2011년 개통예정)에서 가깝다. 중대형이지만 별내지구는 보금자리 공급에도 불구하고 민간 건설사들의 청약 성적이 좋았던 곳이다.

STX건설은 수원시 이목동 300번지 일대에 84~152㎡ 947가구를 공급한다. 부지 남쪽으로 천천지구가 있다. 용인 신갈동에서는 포스코건설이 신갈주공을 재건축해 83~172㎡ 52가구를 일반분양으로 내놓는다. 인천은 동부건설이 계양구 귤현동 306-1번지 일대에 준비하는 재건축 단지 109~175㎡ 1425가구가 유일한 분양 물량이다. 지방에서는 부산협성르네상스, 대구 화성파크드림 등이 분양된다. 대전 도안신도시를 비롯해 대구 침산동, 부산 정관신도시, 청주 율랑2지구 등도 분양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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