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발뒤꿈치 부상' 샤라포바, 로저스컵 출전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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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8.18 14: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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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23. 러시아)가 발뒤꿈치 부상으로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로저스컵에 나서지 못한다.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세계랭킹 12위 샤라포바는 왼 발뒤꿈치 부상을 이유로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시작되는 로저스컵 출전을 철회했다.

샤라포바는 "전날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웨스턴&서던 파이낸셜그룹 여자 오픈 단식 결승에서 2세트를 치르던 도중 발뒤꿈치에 통증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며칠 휴식을 취한 뒤 부상이 나아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여 샤라포바는 다음 달 1일 시작되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US오픈에는 출전할 수 있을 전망이다.

샤라포바는 웨스턴&서던 파이낸셜그룹 여자오픈에서 준우승에 머물러 이달 초 뱅크 오브 더 웨스트 클래식에 이어 또 다시 우승을 놓쳤다. 그러나 샤라포바는 WTA 세계랭킹을 지난 주(15위)보다 세 단계나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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