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1992년 美농구 대표팀, 명예의 전당 헌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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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8.17 19: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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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미국농구대표팀이 네이스미스 농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이와 함께 1960년 로마 올림픽 농구대표팀과 미국프로농구(NBA)에서 한 시대를 풍미한 스카티 피펜, 칼 말론 등도 개인 자격으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1992년 미국 남자농구대표팀 등, 2010년 명예의 전당 입회자들은 이날 미국 메사추세츠 스프링필드에서 열린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명예의 전당에 가입했다.

농구 역사상 최강의 팀으로 평가 받는 1992년 미국 농구대표팀은 그해 열린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하며 8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당시 평균 점수차는 무려 43.8점이었다.

당시 대표팀 구성을 보면 마이클 조던, 찰스 바클리, 래리 버드, 매직 존슨, 클라이드 드렉슬러, 칼 말론, 패트릭 유잉 스카티 피펜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NBA 스타들로 구성됐다.

1992년 대표팀 선수 가운데 피펜과 말론은 개인 자격으로도 이날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피펜은 시카고 불스 시절 먼저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농구황제' 조던과 함께 6차례나 파이널 우승을 차지하는 등, 1990년대 중반 '불스 왕조'를 이끌었다.

말론은 '우편 배달부'라는 별명 답게 탁월한 득점 실력을 과시 19시즌 동안 통산 3만6928점을 넣어 카림 압둘 자바(3만8387점)에 이어 NBA 통산 최다득점 2위에 올라 있다.

이밖에 오스카 로버스튼과 제리 웨스트가 이끈 1960년 로마올림픽 남자농구 대표팀과 미국 여자프로농구(WNBA) 신시아 쿠퍼, LA 레이커스 구단주 제리 버스, 뉴저지 세인트 앤서니고교 감독 밥 헐리 등도 이날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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