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교육] 수능 100일 학습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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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경향신문[http://www.khan.co.kr]
  • 10.08.17 18: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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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100일정도 남았다. 지쳐 있더라도 100일을 기점으로 다시 힘을 내 공부해야 한다. 수능은 정시뿐 아니라 수시를 겨냥한 수험생에게도 매우 중요하다. 2011학년도 입시에서 대학들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높여 놓았기 때문이다. 수능 점수가 미달돼 합격하지 못하는 사례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1점이라도 더 올리겠다는 자세로 수능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남은 기간 영역별로 어떻게 공부할지 알아보자.

언어영역=상위권 학생은 고난도 문제와 신유형 문제가 당락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EBS 학습만으로는 부족하다. 자신의 수준에 맞는 고난도와 신유형 문제를 풀면서 정답처럼 보이는 오답지를 골라내는 훈련을 꾸준히 해야 한다. 특히 어휘·어법 문제는 가장 어려운 수준의 문제가 한두 개씩 출제된다. 이 부분을 중심으로 실전문제를 풀어보자. 중하위권 수험생은 교과서와 EBS 문제집을 꼼꼼히 학습하되, 지문을 읽고 내용을 찾아내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실수를 줄이는 훈련도 필요하다. 최근 언어영역은 원점수 평균은 64~69점으로 쉽게 출제되는 편이다. 쉬울수록 실수하지 않아야 한다. 1문제 때문에 등급이 내려갈 수 있다.

수리영역=상위권 학생은 고난도 문항을 반드시 공부해야 한다. 평소 너무 쉬운 문제집은 피하는 것이 좋다. 자주 봤던 문제집도 마찬가지다. 이는 수험생을 자만심에 빠지게 할 수 있다. 이제껏 보지 못한 신유형 문항이나 고난도 문항을 풀어보며 부족한 단원·부분을 찾아낸다.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해야 한다. 중하위권 수험생은 현재까지 풀었던 문제집 중 틀린 문항을 다시 풀어봐야 한다. 취약한 부분을 집중 공략해야 하는데 단원의 개념에서부터 공식까지 차근차근 정리해 마스터하는 것이 좋다. 수학에 자신이 없는 수험생은 교과서 문항이라도 차근차근 풀어보자.

외국어영역=최근 변별력 확보를 위해 고난도 문항의 출제 비율이 높아지고 있어 상위권 학생은 이를 철저히 대비할 필요가 있다. 스스로의 경쟁력을 높이려면 EBS와 연계되지 않은 문항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중하위권 수험생은 자신이 취약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충하자. 자신이 잘 틀리는 문제 유형을 찾아 집중해서 풀고, 해결 방법을 익히는 연습을 통해 자신만의 문제 풀이 노하우를 가져야 한다. 또 남은 기간, 어휘력 향상에 매진한다. 하위권 학생들은 어휘력을 늘리는 것이 점수 향상의 지름길이다. 100일간 EBS 교재에 나오는 어휘를 중심으로 꾸준히 학습한다.

탐구영역=주요 대학들이 탐구영역 반영 과목을 3과목에서 2과목으로 변경했다. 학습량이 줄어든 것으로 보이나, 점수에 대한 부담감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2과목 반영시 합격 가능 점수가 다소 높아지기 때문이다. 경쟁률이 더 올라간다. 탐구영역 역시 고난도·신유형 문항을 자주 풀어보는 것이 좋다. EBS 강의 및 교재에 나오는 문제들은 꼭 풀고, 종합적인 사고력을 평가하는 고난도 문항 및 신유형 문항을 찾아 풀어보자. 어떠한 문제가 출제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교과서와 EBS 교재에 나와 있는 그림·그래프·도표 등의 자료는 변환할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하다. 문장을 그림이나 그래프로, 그림 및 그래프를 표나 글로, 표를 그림이나 그래프로 바꿔보면서 자료를 해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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