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살찐' 호나우두 "15일이면 돼"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8.16 14:05:22
  • 조회: 697

 

브라질의 축구 황제 호나우두(34)가 살빼기에 돌입한다.

호나우두는 넓적다리 부상으로 최근 3개월 동안 운동을 쉬다가 최근 모습을 드러냈다. 쉬는 동안 살은 많이 더욱 불었고 불은 살들로 인해 스피드는 더욱 느려졌다.

소속팀 코린티안스 유스팀과 가벼운 훈련을 진행했지만 그의 몸놀림 어디에서도 과거 월드컵에서 최고 스트라이커로 군림하던 호나우두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하지만 호나우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5일이면 정상적인 몸 상태를 만들 수 있다"며 살빼기와 컨디션 회복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호나우두는 월드컵 통산 최다 골에서 15골로 최고 기록을 가지고 있는 역대 세계 최고 스트라이커 중 한 명이다. 총 세 차례 월드컵(1998년 2002년 2006년)에 나섰다.

지난 남아공월드컵을 앞두고는 독일의 전설적인 공격수 게르트 뮐러(65)와 함께 월드컵 역대 베스트 11(4-4-2 포메이션)에서 투톱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호나우두는 최근 마누 메네제스 감독이 브라질축구대표팀 사령탑에 오른 이후 대표팀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메네제스 감독은 코린티안스에서 호나우두와 함께 했던 감독이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