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져/여행] 남원 찾는 관광객, 다양한 테마로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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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8.10 10: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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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가 여름 피서지역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남원시에 따르면 지리산 뱀사골과 육모정 등에는 휴가철을 맞아 계곡을 찾는 관광객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지리산국립공원 통계치를 보면 뱀사골과 육모정에는 평일에 1만여 명, 주말에는 2만여 명이 찾아 피서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만5000명 이상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이같이 피서객이 느는 이유는 지리산 자락의 깨끗한 수질과 쾌적한 야영지, 또 텐트를 제공하고 400여동의 오토 캠핑장을 확보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리산 피서지 뿐만 아니라 광한루에도 지난 7월 한 달 동안 32만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

지난해 10월에 개관한 남원항공우무천문대(남원관광단지내 위치)는 전국각지에서에 학생 및 가족단위 여행객이 연일 몰리고 있다.

이 곳은 전국에서 규모가 큰 천문대의 하나로 꼽히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남원 IC와 지리산 IC 영업소 관계자에 의하면 지난해 7월 한 달간 동안 남원을 찾는 차량수보다 금년 7월에는 약 2만여 대가 늘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사계절 어느 때나 다양한 테마로 남원지역을 방문할 수 있도록 관광정책에 힘을 쏟은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양질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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