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져/여행] 연인과의 수영장 데이트, ‘득 보다 실?’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8.05 14:07:42
  • 조회: 11866

 

 

연인과의 수영장 데이트는 ‘득 보다 실’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수영장 데이트에 관한 설문을 진행한 결과, 남성92%, 여성69%가 수영장 데이트 중 내 연인이 아닌 다른 이성을 훔쳐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수영장 데이트를 하면서 다른 몸짱 이성을 훔쳐본 적이 있는가’를 묻는 질문에 총 269명의 응답자 중 남성의 92%(128명), 여성의 69%(90명)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또 수영장 데이트를 하던 중 내 연인과 다른 몸짱 이성을 비교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수치도 남성 90%(126명), 여성 66%(87명)로 나타났다.

‘여름 수영장 데이트에서 드러날 몸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다’고 응답한 남녀는 남성 72%(101명), 여성 85%(111명)로 대부분의 미혼 남녀들은 수영복 착용으로 인해 드러날 몸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수영장 데이트를 위해 몸매 관리를 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남녀도 각각 71%(99명), 90%(117명)로 답했다.

한편 ‘교제 몇 개월 후 수영장 데이트가 가능한가’라는 질문에는 남성의 과반수가 넘는 64%(89명)가 ‘시기 상관없이 언제든지 가능하다’고 응답했다.

이어 ‘교제 1개월 이후’(17%, 24명), ‘교제 3개월 이후’(14%, 20명), ‘교제 6개월 이후’(2%, 4명), 교제 1년 이후 (1%, 2명)의 순으로 비교적 짧은 기간 교제한 연인과도 수영장 데이트가 가능하다고 여겼다.

반면, 여성의 경우 ‘교제 3개월 이후’(29%, 38명), ‘교제 6개월 이후’(23%, 31명), ‘시기는 상관없이 언제든지 가능’(23%, 30명), ‘교제 1개월 이후’(17%, 23명) 등의 순으로 밝혀 개인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