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져/여행] 바캉스룩, 시선을 사로잡는 ‘그녀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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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경향신문[http://www.khan.co.kr]
  • 10.08.05 13: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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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정장을 즐겨 입는 커리어우먼에게도 1년에 한 번은 일탈의 기회가 있다. 평소 입지 않던 섹시한 원피스나 핫 팬츠, 어깨가 드러나는 튜브 톱 티셔츠 등을 마음껏 입어볼 수 있는 기회, 바로 여름 휴가철이다. 끝없이 펼쳐진 바다를 마주하고 있으면 나 자신이 누구보다도 낭만적인 존재가 된 것 같다. 이런 분위기에 기대 평소에 시도하지 않았던 패션을 연출해보는 것도 휴가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올 여름엔 발목을 가릴 정도로 긴 ‘맥시 드레스’가 대세다. 하늘하늘한 소재로 여성미를 강조하기에 더없이 좋을 뿐만 아니라 여름에 어울리는 보헤미안풍으로 편안한 아이템이기도 하다. 또 눈에 띄는 것은 위아래가 연결된 ‘점프 슈트’다. 활동적일 뿐만 아니라 시폰 등 소재에 따라 우아한 멋도 더할 수 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해변에서, 리조트에서, 디너파티 등 휴가지에서 색다른 나를 연출하는 코디법 세 가지를 제안한다.

◇러블리 바캉스룩=뭐니뭐니 해도 시폰 소재에 러플이 달린 미니 원피스는 귀엽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표현하기에 딱이다. 꽃 무늬, 물방울 무늬 등 사랑스러운 프린트가 돼 있다면 금상첨화다. 라피아(왕골) 소재의 가방이나 물결 라인의 챙 넓은 모자를 포인트로 활용하면 낭만적인 분위기가 연출된다.

◇섹시 바캉스룩=올 여름 유행인 맥시 드레스만 하나 챙겨도 섹시한 분위기는 절반이 완성된다. 화려한 꽃 무늬나 호피 등 동물 무늬가 들어가면 섹시함이 배가된다. 여기에 킬힐로 된 글래디에이터 슈즈나 작은 클러치백을 매치하면 당장 파티에 가도 손색이 없어 보인다. 이럴 때는 화려하고 반짝이는 큰 액세서리를 연출해도 결코 어색하지 않다.

◇스포티 바캉스룩=유행하는 점프 슈트 하나만 잘 고르면 된다. 튜브 톱으로 된 짧은 점프 슈트에 운동화 하나만 신으면 활동성도 좋고 세련된 옷차림이 완성된다. 여기에 필수적인 포인트 아이템은 무엇이든 들어갈 것처럼 큰 가방과 스포츠 선글라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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