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조광래 감독, 나이지리아전 해외파 13명 호출…J-리거만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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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7.28 13: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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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래 감독(56)이 자신의 축구 철학에 맞는 해외파 선수 발굴에 나선다.

대한축구협회(회장 조중연)는 "다음달 11일 열리는 나이지리아와의 친선경기를 위해 13명의 해외파 선수들의 소속구단에 소집 협조공문을 보냈다"고 27일 밝혔다.

조광래 감독의 부름을 받은 해외파 13명 가운데에는 2010남아공월드컵에 출전했던 선수는 불과 7명뿐이다.

'캡틴' 박지성(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을 비롯해 이청용(22. 볼턴 원더러스)과 기성용(21. 셀틱), 박주영(25. AS모나코), 이영표(33. 알 힐랄), 이정수(30. 알 사드), 김보경(21. 오이타 트리니타) 등, 7명이 나이지리아와의 리턴 매치에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 6명은 남아공월드컵에 출전하지 않았던 J-리거들이다.

최종명단 경쟁에서 고배를 마신 이근호(25. 감바 오사카)와 스위스 전지훈련 중 불의의 부상을 당해 하차했던 곽태휘(29. 교토상가)가 조광래 감독의 평가를 받게 됐다.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 8강 진출의 신화를 달성했던 조영철(21. 니가타 알비렉스), 김민우(20. 사간 도스), 김영권(20. FC도쿄)도 차기 대표팀 승선 가능성을 시험을 받는다.

이 밖에도 전임 허정무 감독(55)에게도 호출됐던 박주호(23. 주빌로 이와타)도 다시 한번 조광래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하나은행 초청 월드컵16강 진출 기념 한국과 나이지리아의 친선경기는 다음달 11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지며, 최종명단 확정 및 발표는 5일에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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