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김동진, 올스타 최다득표 영예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7.28 13:42:21
  • 조회: 441

 

2010남아공월드컵 대표 출신 김동진(28. 울산)이 프로축구 K-리그 올스타팀 선발 최다 득표의 영광을 안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회장 곽정환. 이하 프로연맹)은 "김동진이 총 20만1306명이 참가한 온라인 투표에서 총 7만487표를 얻어 최다 득표 선수가 됐다"고 발표했다.

지난 2004년과 2005년 2년 연속 올스타로 선발된 김동진은 최다 득표의 영광 속에 다시금 K-리그를 대표하는 올스타 선수로 나서게 됐다.

지난 2000년 안양LG(현 서울) 소속으로 K-리그에 데뷔한 김동진은 2006독일월드컵을 마친 직후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로 이적했고, 올 시즌 복귀해 울산현대에 입단했다.

K-리그 통산 기록은 132경기 출전 13골7도움이다.

왼쪽 풀백인 김동진은 남아공월드컵 최종명단에 선발되어 교체로 두 경기에 나서기도 했다.

한편, 프로연맹은 지난 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팬 투표 결과를 공개하면서 올스타팀의 베스트11을 발표했다.

올스타팀에는 김동진 외에도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 진출의 공신인 구자철(21. 제주. 5만6207표), 남아공월드컵에 출전했던 조용형(27. 제주. 5만5200표), 김형일(26. 포항. 5만2665표), 김정우(28. 광주. 5만5081표), 이동국(31. 전북. 5만2919표), 이승렬(21. 서울. 4만8118표), 정성룡(25. 성남. 5만3588표) 등이 포함됐다.

외국인 선수 중에는 몰리나(30. 성남. 5만2962표)와 에닝요(29. 전북. 5만3241표)과 선발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들은 오는 8월 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세계 최강 FC바르셀로나와 일전을 벌인다.

한편, 프로연맹은 최강희 올스타팀 감독(51. 전북)과 기술위원회(위원장 김정남) 협의를 거쳐 15개 구단 선수 중 올 시즌 개인기록 및 팀 활약도가 우수한 7명을 추가로 선발, 총 18명의 올스타팀 명단을 확정할 계획이다.

 

◇FC바르셀로나 초청 K-리그 올스타전 2010 투표 결과

▲GK=정성룡(25. 성남. 5만3588표)

▲DF=김동진(28. 울산. 7만487표), 조용형(27. 제주. 5만5200표), 김형일(26. 포항. 5만2665표), 최효진(26. 서울. 5만3010표)

▲MF=몰리나(30. 성남. 5만2962표), 구자철(21. 제주. 5만6207표), 김정우(28. 광주. 5만5081표), 에닝요(29. 전북. 5만3241표)

▲FW=이동국(31. 전북. 5만2919표), 이승렬(21. 서울. 4만8118표)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