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조광래 감독, 코치에 김현태·박태하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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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7.26 11:18:30
  • 조회: 497

 

남아공월드컵에서 한국의 원정 첫 16강 진출에 지대하게 공헌한 김현태(49), 박태하 코치(42)가 계속해서 대표팀에 남는다.

대한축구협회는 조광래 신임 국가대표팀 감독(56)이 코치에 김현태, 박태하 전 대표팀 코치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전임 허정무 감독(55)의 '심복'들을 그대로 이끌어가는 것이다.

김현태 코치는 골키퍼 전문 코치로 2002한일월드컵에서 거스 히딩크 사단의 일원으로 4강 신화의 영광을 맛본 후 2007년부터 다시 대표팀에 합류해 현재에 이르렀다.

허정무호의 살림꾼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박태하 코치는 감독과 선수들간 가교 역할을 훌륭히 해냈다. 특히 선수들에게는 선배, 형과 같은 존재이다.

조광래 감독의 이번 코치 선임을 통해 대표팀에 큰 변화를 주기보다는 일단 남아공월드컵에서의 상승세를 그대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파악할 수 있다. 변화보다는 안정과 연속성을 택한 것.

수석코치는 추후에 선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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