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공연] 고종황제 사무실, 전시장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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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7.26 11:09:48
  • 조회: 12287

 

대한제국 시기 고종(1852~1919) 황제가 집무실로 사용한 덕수궁 중명전(사적 124호)이 전시장으로 사용된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중명전은 이곳의 역사적 사건 등을 조명하는 상설전 전시장으로 꾸며져 한·일강제병합 100년이 되는 8월29일 일반에 공개된다.

중명전은 1904년 덕수궁에 화재가 난 이후 고종의 집무실인 편전 겸 외국 사절 알현실로 사용됐다.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된 비운의 장소이자 1907년 헤이그 특사가 파견된 곳이기도 하다.

서울시가 관리하다 2006년 9월 문화재청으로 소유권이 이전 등기된 중명전은 2007년 ‘헤이그 특사 특별전’을 개최되는 등 전시장으로 사용된 전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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