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직장인, 노래방 꼴불견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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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7.26 11: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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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자기 노래만 집중하고 다른 사람이 부를 땐 딴짓하는 사람이 제일 꼴불견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는 최근 20~30대 직장인 424명을 대상으로 노래방 회식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노래방 꼴불견 1위는 27.1%가 응답한 ‘자기 노래만 집중하고 다른 사람이 노래 부르면 딴짓하는 사람’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 ‘한 번 마이크 잡으면 절대 안 놓는 사람’(21.9%), ‘이성 동료에게 집적대는 사람’(18.4%), ‘노래 안 부르고 업무 얘기하는 사람’(15.8%), ‘분위기 못 맞추고 발라드만 부르는 사람’(9.2%), ‘빨리 집에 가자고 재촉하는 사람’(2.8%) 순으로 나타났다.

노래방에서 주로 부르는 애창곡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82.8%가 그렇다고 답해 직장인 5명 중 4명은 노래방에서 자신만의 애창곡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64.9%의 응답자는 노래방에서 분위기를 잘 띄우는 동료를 부러워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실제로 22.4%는 상사나 직장동료에게 잘 보이기 위해 남몰래 노래 연습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노래방에서 분위기 띄울 때 부르면 좋은 노래 1위는 박상철의 ‘무조건’이 차지했다. 엽기듀오 노라조의 ‘슈퍼맨’(5.2%)이 2위, 국민가수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4.2%)가 3위를 차지했다.

이어 4위는 관광버스춤으로 인기를 얻었던 DJ DOC의 ‘DOC와 춤을’, 싸이 ‘챔피언’과 장윤정의 ‘어머나’ (3.8%)가 공동 5위로 꼽혔다.

한편, 노래방에서 잘 노는 직장인이 업무도 더 잘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매우 그렇다’(15.1%), ‘조금 그렇다’(41.7%), ‘보통이다’(30.7%), ‘그렇지 않다’(5.0%), ‘매우 그렇지 않다’(7.5%)로 나타나 직장인 절반 이상인 56.8%가 노래방에서 적극적으로 노는 사람이 업무도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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