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아! 0.5초' 정다래, 女 평영 100m 한국新 아쉽게 놓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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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7.22 17: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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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국가대표 정다래(19. 전남수영연맹)가 여자 평영 100m에서 0.5초 차이로 아쉽게 한국기록 경신 기회를 놓쳤다.

정다래는 21일 경북 김천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10 MBC배 전국수영대회 여자 일반부 평영 100m 결승에서 1분08초93의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예선에서 1분09초74로 대회 기록을 갈아치웠던 정다래는 결승에서 또 다시 대회 기록을 경신하며 쾌조의 컨디션을 뽐냈다.

그러나 아쉽게 한국 신기록 수립은 놓치고 말았다. 정다래가 이날 세운 기록은 지난해 7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청소년대회에서 정하은(17. 경기체고)이 세운 한국기록(1분08초43)에 0.5초가 모자랐다.

여자 고등부 평영 100m에 출전한 정하은은 결승에서 1분09초78로 터치패드를 찍어 우승을 차지했으나 대회 기록이나 자신이 가진 한국기록을 갈아치우지 못했다.

대표팀의 최규웅(20. 한체대)은 남자대학부 평영 100m에서 지난해 자신이 세운 대회 기록(1분02초78)과 같은 기록을 내 우승을 거머 쥐었다.

또 다른 기대주 최혜라(19. 오산시청)는 여자 접영 200m에서 2분09초60의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을 품에 안았다. 하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는 2분07초51의 한국기록에는 미치지 못했다.

한편, 대회 이틀째인 이날까지 한국신기록은 단 한 개가 세워졌다.

지난 20일 함찬미(16. 북원여고)는 여자 고등부 배영 200m에서 2분12초87로 터치패드를 찍어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정유진이 세운 한국기록(2분13초00)을 0.13초 앞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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