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공연] 스트립걸 문근영, 국민여동생 놓으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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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7.21 1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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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변신을 위해 작품을 선택해 본 적은 없습니다.”

연극 ‘클로져’에서 뉴욕 출신의 스트립댄서 ‘앨리스’를 연기하는 문근영은 “어떤 캐릭터를 맡아야 재미있게 흥미를 가지고 열심히 연기하게 될까를 생각하며 열린 마음으로 작품을 고른다”고 밝혔다.

문근영의 연극 데뷔작인 ‘클로져’는 1997년 런던에서 초연됐다. 영국 극작가 패트릭 마버(46)의 대표작이다. 네 명의 매력적인 남녀를 통해 사랑 뿐 아니라 관계와 소통을 조명하는 깊이 있는 극본으로 눈길을 끈다. 2004년에는 줄리아 로버츠(43), 주드 로(38), 내털리 포트만(29)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출연한 동명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

문근영은 영화에서 포트만이 맡았던 앨리스를 연기한다. 관능적이면서도 순순한 매력을 지닌 캐릭터다. 연극배우 겸 탤런트 신다은(25)이 앨리스를 번갈아 연기한다.

문근영은 ‘클로져’에 출연한 계기에 대해 “우선, 연극 무대라 큰 매력을 느꼈다”며 “또 하나는 영화를 볼 때 포트만의 매력에 빠져들었기 때문에 이 작품을에 선뜻 출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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