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체육회, 이정수-곽윤기 '6개월 정지' 징계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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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7.21 11: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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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파문'을 일으킨 이정수(21. 단국대)와 곽윤기(21. 연세대)에 대한 징계가 최종 확정됐다.
체육회는 지난 해 4월 쇼트트랙 선발전 당시 담합 혐의를 받은 이정수와 곽윤기에 대해 당초 자격정지 1년에서 6개월로 징계를 완화했다.
체육회는 이정수의 징계 이유에 대해 "올해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 개인전 출전 직전 허위 사실의 확인서를 제출하는 방법으로 출전 선수 결정과정에서 일부 비위를 저지른 사실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곽윤기에 대해서는 "지난 해 4월 열린 국가대표선발전 3일째 경기 1000m 준결승전에서 동료인 이정수를 도와준 사실을 시인했고, 전재목 코치도 일부 이에 부합하는 진술을 해 경기 중 동료를 도와준 비위 사실이 인정된다"고 징계 사유를 밝혔다.
이어 체육회는 두 선수의 징계 수위가 낮아진 것에 대해서는 "두 선수 모두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국위선양에 크게 기여했고, 현재 깊이 반성하고 있다"면서 "사실상 수개월 동안 선수활동을 못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징계를 완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정수와 곽윤기는 오는 9월 열리는 대표선발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하지만 내년에 열리는 국가대표 선발전에는 출전할 수 있게 돼 향후 선수 생활은 물론, 태극마크를 다시 달 수 있는 길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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