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장마철 안전운전 이것만은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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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7.21 10:45:17
  • 조회: 666

 

매년 반복되는 지루한 장마철. 음식이나 일상생활에 있어서 위생문제 등 신경 써야 할 요소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교통안전에 있어서도 여러 가지 위험요소들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운전자들의 높은 주의력이 요구된다.

비가 오는 날의 경우 평상시에 비해 사고도 많이 발생하고 치사율도 높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장마철 빗길 교통사고의 치사율은 4.7%로 나타났다. 맑은 날의 치사율 2.9%에 비해 1.6배가 높다.

도로교통공단은 사고위험성이 높은 장마철 안전운전을 위한 수칙을 발표했다.

▲속도를 줄여라

비가 오는 도로는 일반도로에 비해 미끄럽기 때문에 제동거리가 길어지게 된다. 제동거리가 길어진다는 것은 그만큼 사고 가능성을 높여주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비의 양에 따라 평소의 20~50%까지 감속할 필요가 있다

▲엔진브레이크를 사용하라

비가 오면 노면이 미끄럽고 브레이크라이닝과 드럼에 물기가 들어가 제동거리가 길어지며 급제동 시에는 타이어의 잠김 현상으로 차가 스핀 할 염려가 있다. 또 고속주행시 타이어가 지면에서 떠올라 물 위를 미끄러지듯이 달리게 되는 수막현상이 발생하는데 이런 경우 급제동을 하지 말고 여러 번 조금씩 나누어 밟아 주는 펌핑브레이크나 엔진브레이크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운전에 도움이 된다

▲배터리를 점검하고 습기를 제거하라

장마철에는 평소에 비해 에어컨이나 전조등, 와이퍼 등 전기에너지를 많이 사용하게 된다. 갑작스럽게 배터리가 방전되는 일이 없도록 관리가 필요하다. 요즘 운전자들은 차량의 운전 이외의 관리에는 조금 서툰 감이 없지 않다. 정비업소에서 사전에 점검을 받아두는 것도 방법이다. 차량 내부에 물이 들어온다든지 하면 차량운행에 직접적 지장은 없을지 모르나 습기로 인해 곰팡이가 생기거나 좋지 않은 냄새를 유발할 수도 있으므로 습기는 그때그때 제거해 줘야 한다.

▲물웅덩이는 속도를 낮추고 단번에 지나가라

물이 고여 있는 웅덩이를 지나다가 시동이 꺼지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이를 방지하려면 물이 가능한 한 적게 튀기도록 속도를 줄이고 저단기어를 사용해 멈추지 말고 한 번에 통과하는 것이 요령이다. 또 물이 고여 있는 곳을 통과한 후에는 두어 번 엔진브레이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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