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맨유, 필립 람 영입 위해 '박지성 카드' 뽑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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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7.20 16: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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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29)의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이 다시 한번 제기됐다.

미국의 '폭스스포츠'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뮌헨의 수비수 필립 람(27)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폭스스포츠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69)이 람의 영입을 강하게 원하고 있으며 1500만 파운드(약 280억원)에 달하는 이적료를 조절하기 위해 디미타르 베르바토프(29)나 박지성을 포함하는 트레이드 형식으로 이적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람은 2010남아공월드컵에서 독일의 주장을 맡아 견고한 활약을 펼치며 오른쪽 측면 수비수 문제로 골치를 썩었던 퍼거슨 감독의 눈도장을 다시 한번 찍었다.

게리 네빌(35)의 노쇠화로 인한 빈 자리는 그 동안 웨스 브라운(31)과 존 오셔(29), 하파엘 다 실바(20) 등으로 대신하려 했지만 누구도 퍼거슨 감독의 합격점을 받지 못했다.

이에 퍼거슨 감독은 뮌헨과 독일 대표팀에서 흔들림 없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람의 영입을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폭스스포츠는 "퍼거슨 감독은 베르바토프에게 여전한 신뢰를 주고 있으며 박지성도 주요 선수가운데 한 명"이라고 소개하면서도 '희생(sacrifice)'이라는 표현과 함께 이적설에 무게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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