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의학] 고온에 따른 건강피해 예방수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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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7.20 16: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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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한풀 꺾이고 전국에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가 훌쩍 넘는다. 소위 말하는 가마솥더위에 많은 시민들이 기진맥진한다. 그야말로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시달리는 시기가 온 것이다.

특히 지구온난화와 도시 인구집중, 고령화 현상은 대도시 내 폭염취약계층의 증가를 야기하며 대형 인명피해의 발생 위험성을 가중시키고 있다.

기상청은 고온에 따른 대도시 건강피해 예방수칙을 발표했다.

▲물 또는 음료(비알콜성)를 많이 마셔라

목이 마를 때까지 기다리지 말자. 만일 의사가 물 마시는 양에 제한을 둔 경우에는 날씨가 더운 동안 얼마나 마셔야 하는지를 의사에게 문의하자

▲고온건강 위험기간에는 누구든지 언제든지 열 관련 질병으로 고생할 수 있다. 특히 고위험군(영·유아, 65세 이상 노인, 정신병자, 만성질환자 특히 심장질환이나 고혈압 환자)은 정기적으로 상태를 확인해 봐야 한다

▲가볍고 색상이 밝은 느슨한 옷을 입자

▲가능하면 실내에 머물고 에어컨이 켜진 장소에 머무르자

선풍기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지만 기온이 35도를 넘으면 고온 관련 질병을 막을 수 없다. 시원한 물에 샤워하거나 욕조에 있거나 에어컨이 있는 시설로 가서 대피하는 것이 더위를 예방하는 데 훨씬 효과적이다

▲카페인이나 알코올, 설탕이 많이 든 음료를 마시지 말자

체내 수분을 잃게 할 수 있다. 찬 음료는 위경련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닫힌 채로 주차돼 있는 차 안에 절대 누구도 남겨 두면 안된다

▲실외활동 시간을 아침과 저녁으로 제한하자

▲스포츠 활동도 자제하자

운동을 꼭 해야 한다면 매 시간 2~4잔의 시원한 비알콜성 음료를 마시자. 스포츠 음료는 땀으로 잃은 염분과 미량원소들을 채워준다

▲그늘을 찾아 자주 쉬고 직사광선을 피해야 한다

챙이 넓은 모자, 양산, 선글라스 등을 착용하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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