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져/여행] '골라 즐기는 재미'가 있다! "강원도는 지금 축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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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7.20 16: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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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지금 축제 열기로 뜨겁다.

도내 각종 축제들이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준비 중이다. 특히 이번에 마련된 축제들은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어 이른바 '골라 즐기는' 재미 또한 쏠쏠할 것으로 보인다.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이어질 가볼만한 축제들을 모아봤다.

◇ 문화생활을 즐기는 여유파라면

떠들썩한 축제 문화보다 낙락한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다음 행사를 추천한다.

▲ 태백 쿨 시네마 페스티벌 (7.31~8.8)

오투 리조트와 태백 중앙로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수상한(水上寒) 3D 추억 만들기'라는 주제로 열린다. 10일간 마음껏 영화를 즐길 좋은 기회다.

▲ 2010 춘천아트페스티벌 (8.4~8.7)

축제의 도시 춘천 역시 좋은 행사를 기획했다. 기획자와 공연 스태프 등이 무보수 도네이션 형식으로 참여해 '진정으로 즐기는 문화'가 무엇인지 보여줄 계획이다. 각종 공연들이 준비된 이번 행사는 춘천 어린이회관 일대에서 열린다.

◇ 몸으로 체험하고 싶은 행동파에게는

직접 즐기고 싶은 행동파라면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 다음 축제가 제격이다.

▲ 2010 장사항 오징어 맨손 잡기 축제 (7.24~8.1)

속초시에서는 오징어 맨손으로 잡기 체험 축제가 열린다. 수심 1m 높이의 얕은 장사항 앞바다에 들어가 오징어를 잡는 이 축제는 매년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직접 잡은 오징어는 즉석에서 회로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 제8회 물의 나라 화천 쪽배 축제 (7.31~8.15)

여름에는 역시 화천이 강세다. 화천 붕어섬 일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수상 스포츠를 비롯해 캠프까지 즐길 수 있다. 20여 개에 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입맛 다른 관광객들을 한꺼번에 사로잡을 준비 중이다.

◇ '먹는 게 남는 것' 나는 실속파!

금강산도 식후경이라지 않았나. 맛을 즐기는 미식가라면 들러볼 만한 축제들이다.

▲ 2010 홍천 찰옥수수축제 (8.1~8.5)

노랗게 영근 옥수수가 제철을 맞았다. 홍천군은 옥수수를 이용한 각종 먹을거리가 마련된 제14회 찰옥수수축제를 개최한다. 명품 옥수수를 양껏 맛보고 싶다면 한 번 찾아볼 만하다.

▲ 강원 감자 큰잔치 (8.6~8.8)

평창군에서는 '건강을 심어주는 감자, 행복을 열어가는 강원도'라는 주제로 감자 큰잔치를 개최한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이번 축제에서는 감자를 이용한 각종 요리는 물론 피부 미용체험까지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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