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이청용, 17일 상암에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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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7.15 12: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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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드래곤' 이청용(22. 볼턴 원더러스)이 친정팬들 앞에 선다.

FC서울은 오는 17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남드래곤즈와의 쏘나타 K리그 2010에 이청용이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0남아공월드컵이 끝난 뒤 국내에서 휴식 중인 이청용은 이날 하프타임 때 서울 팬들에게 직접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청용의 서울 홈경기장 방문은 볼튼 이적 후 처음이다.

서울은 월드컵에서 전 국민에게 감동을 선사한 이청용에게 감사의 꽃다발을 전달한다. 서울은 또 이청용이 서울 소속 당시 등번호 27번을 기념해 친필 사인볼 27개를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선물할 계획이다.

2004년 서울을 통해 프로무대에 뛰어든 이청용은 2009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턴으로 이적하기 전까지 통산 12골 17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남아공월드컵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이며 '남아공에서 떠오른 스타 1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월드컵 출전 전 서울 팬들에게 "남아공에서도 FC서울 팬들과 함께 뛰고 있다는 생각으로 뛰겠다"는 내용의 영상 메시지를 남긴 이청용은 약속을 지킨 후 멋지게 친정팀을 찾게 됐다.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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